개발관련 이야기

개발자들은 어디로?

이택경 2012. 8. 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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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서울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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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필준 어제 전북대에서 진행 된 프라이머 창업 세미나에 참석하였었습니다. 89년생, 91년생인 전북대 컴과 소속 두 분이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주변에서도 말리고, 딱히 제대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도 없어서. 개발자로서의 길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저 같은 상경대 생들이 쉽사리따라 할 수 없는 너무나 훌륭한 무기로 비추어지는데 왜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 안타까웠습니다.
      5월 17일 오후 4:23 · 
    • 강필준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 어제 제가 보고 느낀 것은 4번에 대한 잘못된 현상을 얼른 바로 잡아야 하고, 3번을 적극적으로 행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5월 17일 오후 4:24 · 
    • 이동훈 미국에서는 최근 배경불문하고 코딩을 배우려고 난리들인데, 상당히 대조되네요...
      5월 17일 오후 5:07 · 
    • Chee-Hyung Yoon 성공한 소프트웨어 회사의 사례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5월 17일 오후 5:29 · 
    • Chee-Hyung Yoon ‎4번은 꼭 틀린말도 아닌게... 한국에서 고등학교 시절 비슷한 내신이나 수능으로 서카포 전산과를 간 경우와 지방 의대를 간 경우를 비교해 본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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