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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7
직장인을 물로 보는 헤드헌터의 유혹 http://news.donga.com/3/all/20130724/56647580/1 … 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인 헤드헌팅업체수는 1천2백여개. 헤드헌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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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다음에 있을때도 헤드헌터사에서 저한테 생뚱맞게 연락이 온적이 있었어요.
헤드헌터사 "이택경 CTO님이시죠? 해외 저명한 모 IT기업에서 국내 진출을 위해 CTO를 찾고 있습니다. 한번 인터뷰 보시죠?"
저 "네? 저 다음 대주주인데요?"
헤드헌터사 "아 그런것 상관없습니다. 일단 인터뷰 한번 보세요"
저 " ??????"
그때 느낀것이 헤드헌터사가 이렇게 엉망인데 차라리 내가 하나 차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이 기사보니 거의 스팸수준인것 같네요. 주의하시길.news.donga.com
‘박○○ 님, A그룹 업무 경력자 채용 건으로 연락드립니다.’ 지난해 이직한 박모 씨(34)에겐 요즘도 일주일에 평균 한 번은 헤드헌터들의 문자메시지가 날아든다. 그가 이직을 준비하는 동안 대형 취업포털에 올렸던 문의 글을 보고 헤드헌터들이 계속 연락해 오는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보기도 했다는 박 씨는 “나 말고도 수십 명에게 똑같은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 괜히 마음만 뒤숭숭해지는 것 같아 헤드헌팅 메시지를 아예 스팸메시지로 등록했다”고 말했다. ‘인재 사냥꾼’으로 불리는 헤드헌터들이 직장인들을 유혹하고 있... -
→ 이택경 HR과 헤드헌팅은 개념이 좀 다른 것 같은데, IT 분야 전문 인력이 부족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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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경 헤드헌터들이 기업과의 커넥션만 강한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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