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1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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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경 |facebook

  @kyung88
  창업팀이 비록 단기적으로 힘들어도, 좋은날이 올때까지 "생존"하는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오로지 생존만 하기위해서 기업이 존재하는것은 아니지요. 미래가 없는 좀비회사가 되었다면 때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 기업의 필요한 속성중 하나가 "지속성"이긴 합니다만, 고객과 직원 모두의 측면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때로는 "안락사"라는 결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