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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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경 08:48|facebook

  일본은 어르신들이 많아서 아직 피처폰 비중이 꽤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라티나도 그런 이유에서 많이 팔리는건지, 아니면 얼마전 Jungwook Lim 센터장님 말씀대로 일본에서 피처폰+태블릿 조합 요금제를 많이 써서인지 궁금하네요 흠.
  
  
  http://www.bloter.net/archives/201375

  천차만별 한중일 스마트폰 풍경 | 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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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의 2분기 스마트폰 판매 성적표가 나왔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파는 회사는 여전히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 뿐 아니라 많은 제품들이 세계 곳곳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전체 수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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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경 11:46|facebook

  휴가철에 데일리호텔을 한번 이용해보세요!
  

  Mobile Uploads

  본격 휴가철 시작과 함께 
  데일리호텔이 
  여행카테고리 1위로 올라갔어요:) 
   
  여름 휴가 즐겁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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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곤 11:49|facebook

  → 이택경 휴가 때, 부산에서 데일리 호텔 사용했는데 해운대 바로 앞 1급 호텔을 10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게 해줘서 어찌나 고맙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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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경 12:28|facebook

  → 이택경 유용하게 이용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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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선향 15:09|facebook

  → 이택경 와!! 부동의 1위 코레일을 뛰어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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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욱 19:37|facebook

  → 이택경 http://www.kyocera.co.jp/prdct/telecom/consumer/kyy06/ 이 제품이군요. 아시겠지만 일본의 기존휴대폰도 이메일과 인터넷이 잘 됩니다. 모바게, 그리 같은 게임SNS도 잘 되고요. 그래서 스마트폰을 안써도 특별한 불편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그리고 전화를 2대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회사업무용과 개인용을 따로 쓰기 때문에 하나는 스마트폰, 하나는 일반폰을 쓰는 경우도 있겠죠. 어쨌든 그런 이유로 아직도 피처폰이 팔리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피처폰을 사기도 힘들다고 들었는데 그 정도로 스마트폰 일변도인 나라는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