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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26일 Facebook 이야기

이택경 2013. 12. 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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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88
    스타트업이 언제 제일 힘드냐고 가끔 묻는데, 개인적으로는 회사의 비젼에 대해 의문이 들때라고 생각해요. 특히 어느정도의 성과가 나오지 못하는 기간이 장기화되면 자신감마저 떨어지게 되죠. 이때가 다시한번 힘내볼지, 아니면 정리할지 중요한 결단이 필요하죠

    : 캐쉬플로우나 기타 문제들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이문제에 비하면 부차적인 문제일수 있죠.
    그리고 생존을 위해 단기적인 SI는 필요할수도 있지만, 이것이 장기화되면 오히려 지치고 회사의 비젼에 대한 회의감으로 연결될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