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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11일 Facebook 이야기

이택경 2014. 3.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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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88
    그다지 격차가 크지 않은 스타트업들이라면 서로간의 경쟁을 너무 의식하기보다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배워가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면 좋겠습니다. 전문가에게 배우는것들도 많지만, 스타트업들 서로간에 배우는것이 정말 많거든요.

    : 잠재적 경쟁자에게 우리 정보가 노출될까봐 우려되는것이 인지상정이겠지만, 어느정도선까지는 서로 공유하는것이 모두에게 유익할겁니다.
    어쩌면 우리들 중에 아무도 성공못할수도 있는데, 한두팀이라도 성공하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조직에서도 상사보다는 동료들에게서 더 배운다는 것이 검증되었다고 합니다. 동료 스타트업들로부터 서로 많이 배우시길.

    * 저도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제가 멘토로 참여하는 일부 프로그램 경우 한번은 제가 멘토링하는 팀들을 모두 모아놓고 멘토링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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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프라이머 클럽팀인 "언니의 파우치"에 대한 한경 인터뷰 기사입니다.
    출시 6개월만에 25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www.hankyung.com  
    [ 김효진 기자 ] 여성들의 '파우치'는 비밀 가방이라고 불린다. 화장대를 축소해 놓은 파우치 속에는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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