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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31일 Facebook 이야기

이택경 2014. 3.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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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88
    대다수의 경우, 고객의 잠재적인 니즈/문제점을 제대로 못찾는것으로부터 비즈니스모델에 오류가 생기기 시작한다고 봅니다. 니즈/문제점은 어디까지나 찾는것이지, 결코 만들어내는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taekkyung/118

    : 지난 주말 엔턴십 오픈멘토링때도 느꼈었지만, 일부 팀들 경우 고객의 니즈/문제점 자체가 명확하지 않는데, 그것을 자꾸 솔루션을 보완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고객의 니즈나 문제점은 솔루션처럼 만들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needs"가 아닌 "wants"의 이야기라면 또 다르겠지만, 그건 별개로 봐야할테구요.
    blog.daum.net  
    제가 프라이머 인큐베이션(클럽)/엔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팀들이나, 대외적으로 경진대회등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서 팀들을 볼때, 기본적으로 사업계획서나 PT가 아래와 같은 단계들을 거쳐서 작성되었는지를 검토합니다. 여러분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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