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88
너무 의욕이 앞선나머지 2.0/3.0 버젼에서야 구현될것들을 초기 알파/베타 서비스에 모두 구현하려고 기획하는 경우가 보이는데, Lean Startup에서도 강조하듯이 처음엔 우리 비즈니스의 기본 가설들을 검증하는 프로토타입부터 시작해야합니다.
@kyung88
Tom Peters가 이야기한 "Ready-Fire-Aim"을 생각하세요. ( "Aim-Ready-Fire"가 아님) 로켓발사처럼 미리 복잡하게 계산하는것이 아니라, 예전 포트리스게임처럼 먼저 쏘아보고 빗나간것을 감안해서 다시 조준하여 쏘면 됩니다.
이제 오바마 정부도 Lean Startup으로부터 배워서 Lean Government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Lean Startup은 단순히 스타트업기업들 뿐만 아니라 이제 대기업과 많은 기타 조직에서도 적용되리라 봅니다.
고객에 대해 함부로 속단하지 말고 프로토타입과 고객의 실제 피드백에 근거한 customer development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핵심인데,
어떻게 보면 국내 정치인들이 제일 먼저 배워야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정작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귀담아 들을 생각도 없이, 지레짐작으로 국민들에게는 이런 정책이 좋을거야라고 멋대로 판단하시고 국민을 함부로 계몽하시려는 분들이라.. :)
너무 의욕이 앞선나머지 2.0/3.0 버젼에서야 구현될것들을 초기 알파/베타 서비스에 모두 구현하려고 기획하는 경우가 보이는데, Lean Startup에서도 강조하듯이 처음엔 우리 비즈니스의 기본 가설들을 검증하는 프로토타입부터 시작해야합니다.
@kyung88
Tom Peters가 이야기한 "Ready-Fire-Aim"을 생각하세요. ( "Aim-Ready-Fire"가 아님) 로켓발사처럼 미리 복잡하게 계산하는것이 아니라, 예전 포트리스게임처럼 먼저 쏘아보고 빗나간것을 감안해서 다시 조준하여 쏘면 됩니다.
이제 오바마 정부도 Lean Startup으로부터 배워서 Lean Government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Lean Startup은 단순히 스타트업기업들 뿐만 아니라 이제 대기업과 많은 기타 조직에서도 적용되리라 봅니다.
고객에 대해 함부로 속단하지 말고 프로토타입과 고객의 실제 피드백에 근거한 customer development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핵심인데,
어떻게 보면 국내 정치인들이 제일 먼저 배워야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정작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귀담아 들을 생각도 없이, 지레짐작으로 국민들에게는 이런 정책이 좋을거야라고 멋대로 판단하시고 국민을 함부로 계몽하시려는 분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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