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88
취업대안으로 창업하는것은 퇴직금으로 창업해 실패한 사례들을 참고해야죠 “@woja: 정부는 확실히 창업이란 것을,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할 수단쯤으로 생각하네요. 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도 어렵고, 정부가 페이하는 사회적일자리를 만들기도 어려우니”
: 요즘 학생들이 모두 공무원/의사/변호사에 몰빵하는것도 사회적으로 문제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창업을 해서 일하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사회라는것이 천편일률적으로 한가지만이 아니라, 사람따라 자신의 적성에 맞게 창업가도있고, 직장인도 있고, 공무원/의사/변호사 모두 밸런스 있게 있어야죠.
"그럼 소는 누가 키우지?"가 되지 않으려면 말이죠.
한국의 자영업자가 포화상태인것은,
많은 자영업자들이 최소한의 시장분석도 없이, 자신의 경쟁력에
취업대안으로 창업하는것은 퇴직금으로 창업해 실패한 사례들을 참고해야죠 “@woja: 정부는 확실히 창업이란 것을,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할 수단쯤으로 생각하네요. 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도 어렵고, 정부가 페이하는 사회적일자리를 만들기도 어려우니”
: 요즘 학생들이 모두 공무원/의사/변호사에 몰빵하는것도 사회적으로 문제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창업을 해서 일하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사회라는것이 천편일률적으로 한가지만이 아니라, 사람따라 자신의 적성에 맞게 창업가도있고, 직장인도 있고, 공무원/의사/변호사 모두 밸런스 있게 있어야죠.
"그럼 소는 누가 키우지?"가 되지 않으려면 말이죠.
한국의 자영업자가 포화상태인것은,
많은 자영업자들이 최소한의 시장분석도 없이, 자신의 경쟁력에
대한 판단도 없이, 차별점도 없이 "me too" 정신으로 막무가내로 뛰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특히 퇴직자경우 고연령자 구직이 힘든 국내현실상 어쩔수 없는 마지막 수단으로 창업을 하다보니 이러한 준비없이 무리하게 창업하는것이 문제였다고 봐요.
젊은 학생들을 만나다보면 가끔 "이친구는 정말 창업해야만 되겠다"도 있지만 반면에 "정말 이친구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창업 말리고 싶다"도 보입니다.
적성이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단지 취업할 능력이 안되어서 창업을 한다는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대기업은 들어가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중소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영엽사원이 대기업 영업사원보다 몇배의 맨파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창업을 한경우에는 중소기업보다 더한 수십배의 맨파워가 필요할지 몰라요.
특히 퇴직자경우 고연령자 구직이 힘든 국내현실상 어쩔수 없는 마지막 수단으로 창업을 하다보니 이러한 준비없이 무리하게 창업하는것이 문제였다고 봐요.
젊은 학생들을 만나다보면 가끔 "이친구는 정말 창업해야만 되겠다"도 있지만 반면에 "정말 이친구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창업 말리고 싶다"도 보입니다.
적성이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단지 취업할 능력이 안되어서 창업을 한다는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대기업은 들어가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중소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영엽사원이 대기업 영업사원보다 몇배의 맨파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창업을 한경우에는 중소기업보다 더한 수십배의 맨파워가 필요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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