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88
너무 무책임하게 등떠미는것도 문제고 설사 실패하더라도 데미지 적게 하는게 중요! “@woja: 휴... 생각이 복잡하네요. 창업붐이 형성되서 좋기도 하지만, 그 사람들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 걱정도 되고, 각종 과실은 역시 소수에 편중되어 있고.. 쩝”
: 개인적으로 프라이머를 시작하게 된 동기중 하나는 후배창업가들을 성공하게 하는것도 있지만, 주위의 사업하는 지인들이 실패했을때의 안타까움과 비참함을 옆에서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죠.
"그때 exit 했으면 딱 좋았을텐데" 부터 "차라리 그냥 회사 계속 다녔으면 잘 나갔을텐데" 와 "정말 이제는 너무 늦어서 도울래야 도울수가 없구나" 까지..
개선되어야겠지만 아직 한국의 실정은 대표이사의 연대보증등으로 인해 사업에 크게 실패할경우, 본인은 신용불량자는 기본이고 심하면 가족전체가 (형제들) 연대보증으로 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망하더라도 단기간내에 빨리 수습하고 크게 damage를 안 입는게 중요하죠.
그런면에서는 창업은 속된말로 개나소나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너무 무책임하게 등떠미는것도 문제고 설사 실패하더라도 데미지 적게 하는게 중요! “@woja: 휴... 생각이 복잡하네요. 창업붐이 형성되서 좋기도 하지만, 그 사람들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 걱정도 되고, 각종 과실은 역시 소수에 편중되어 있고.. 쩝”
: 개인적으로 프라이머를 시작하게 된 동기중 하나는 후배창업가들을 성공하게 하는것도 있지만, 주위의 사업하는 지인들이 실패했을때의 안타까움과 비참함을 옆에서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죠.
"그때 exit 했으면 딱 좋았을텐데" 부터 "차라리 그냥 회사 계속 다녔으면 잘 나갔을텐데" 와 "정말 이제는 너무 늦어서 도울래야 도울수가 없구나" 까지..
개선되어야겠지만 아직 한국의 실정은 대표이사의 연대보증등으로 인해 사업에 크게 실패할경우, 본인은 신용불량자는 기본이고 심하면 가족전체가 (형제들) 연대보증으로 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망하더라도 단기간내에 빨리 수습하고 크게 damage를 안 입는게 중요하죠.
그런면에서는 창업은 속된말로 개나소나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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