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해서 3번째 마지막 이야기 하자면..]
@kyung88
프라이머는 "Startup Accelerator"로서 창업가 여러분들의 성공을 돕지만,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것은 비록 실패하더라도 1) 큰 damage가 없이 연착륙 2) 비교적 단기간내 마무리 3) 왜 실패했는지를 깨닫게 돕는것입니다.
: 다들 성공만 생각하고 실패는 생각하지 않죠.
언론에서도 성공은 자주 보지만, 훨씬더 많은 실패는 잘 다루지 않습니다.
네, 도전정신은 높이 삽니다.
젊었을때 한번쯤 창업을 경험해보는것은 비록 향후에 창업자가 아닌 직장인으로 살아갈지라도 의미가 있다고 봐요.
@kyung88
프라이머는 "Startup Accelerator"로서 창업가 여러분들의 성공을 돕지만,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것은 비록 실패하더라도 1) 큰 damage가 없이 연착륙 2) 비교적 단기간내 마무리 3) 왜 실패했는지를 깨닫게 돕는것입니다.
: 다들 성공만 생각하고 실패는 생각하지 않죠.
언론에서도 성공은 자주 보지만, 훨씬더 많은 실패는 잘 다루지 않습니다.
네, 도전정신은 높이 삽니다.
젊었을때 한번쯤 창업을 경험해보는것은 비록 향후에 창업자가 아닌 직장인으로 살아갈지라도 의미가 있다고 봐요.
다만, 실패관련해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1) 큰 damage (주로 신용불량자)가 없이 연착륙해야 합니다.
2) 비교적 빠르게 승부를 보고, 빠르게 정리가 가능해야합니다. 주로 시간이 길어질수록 damage도 따라서 커질 경우가 많습니다.
3) 마지막으로 큰 damage가 없다면 최소한 투자한 시간에 비해 배운것을 건져야죠. 물론 경험자체가 의미가 있지만 왜 실패했는지를 알면 다음번에 창업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창업의 특성상 이론적으로 배우는것은 한계가 있고, 좀더 직접적인 경험을 하려면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해보는것도 한방법이고, 제대로 경험해보려면 결국 실제 창업하거나 창업직전까진 준비해봐야하는거죠.
프라이머가 학생창업을 권장하는것도 위와같이 투자시간외에 다른 리스크 관리는 최대한 하면서 진행하는것을 전제로하는것이죠
1) 큰 damage (주로 신용불량자)가 없이 연착륙해야 합니다.
2) 비교적 빠르게 승부를 보고, 빠르게 정리가 가능해야합니다. 주로 시간이 길어질수록 damage도 따라서 커질 경우가 많습니다.
3) 마지막으로 큰 damage가 없다면 최소한 투자한 시간에 비해 배운것을 건져야죠. 물론 경험자체가 의미가 있지만 왜 실패했는지를 알면 다음번에 창업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창업의 특성상 이론적으로 배우는것은 한계가 있고, 좀더 직접적인 경험을 하려면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해보는것도 한방법이고, 제대로 경험해보려면 결국 실제 창업하거나 창업직전까진 준비해봐야하는거죠.
프라이머가 학생창업을 권장하는것도 위와같이 투자시간외에 다른 리스크 관리는 최대한 하면서 진행하는것을 전제로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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