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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3일 Facebook 이야기

이택경 2012. 8.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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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머가 교육적차원에서 여러가지를 해보았지요.
    1) 기존과 다른관점에서 볼수있는것에 초점을 둔 강의/코스웨어
    2) 벤처1,2세대 창업가 패널토론을 통한 창업에 대한 보다 새로운 뷰
    3) 엔턴십팀들과 인큐베이션팀들 관련된 각종 워크샵
    4) 현장에서 3~5분 엘리베이터 스피치+P2P 피드백+간단한 멘토링으로 구성된 현장멘토링 프로그램.

    * 어제 서강대 창업캠프 프로그램을 포함해 현재 "대학생 창업세미나"/"창업가들의 저녁식사"는 1)의 강의와 4)의 현장멘토링으로 종합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강의를 빼고 P2P피드백+멘토링으로만 구성된 현장멘토링프로그램도 관심들 있으신지?

    * 개인적인 생각으론 1) 2)는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개개인에게 다가가기엔 거리가 있는것 같고, 3)은 4)에 비해서 실전감이 떨어지기에 4)가 단시간에 가장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여러분들은 무엇이 가장 좋았거나 좋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피드백들 댓글에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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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택경 왜 "like"만 있고 피드백이 없을까? 피드백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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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택경 어제 참여했던 학생입니다. p2p피드백과 멘토링으로만 구성된 프로그램이 살짝 걱정되는 이유는 발표자와, 청중의 퀄리티?에 따라 프로그램의 질이 좌우될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강연에서 멘토링 프로그램도 유익했지만 대표님께서 하신 강연이 보다 유익하다고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