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조교할때 학부생들 과제채점을 하려고 보면, 정말 과제를 제대로 한팀과 과제는 대충하고 멋지게 데코레이션만 열심히 한팀들이 있죠.
특히 전산과가 아닌 타과 수업경우 데코레이션에 더 치중하는 팀들이 많았었는데, 채점은 데코레이션보고 하지 않았어요.
하물며 대학원생 조교도 그런데, 사회에서 바보가 아닌 다음에 평가자들이 데코레이션과 본질을 구분하지 못할리 없죠.
특히 전산과가 아닌 타과 수업경우 데코레이션에 더 치중하는 팀들이 많았었는데, 채점은 데코레이션보고 하지 않았어요.
하물며 대학원생 조교도 그런데, 사회에서 바보가 아닌 다음에 평가자들이 데코레이션과 본질을 구분하지 못할리 없죠.
'스타트업관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의 서비스와 우리 서비스 (0) | 2012.08.07 |
---|---|
무료서비스 (0) | 2012.08.07 |
스타트업의 PT시 실수 (0) | 2012.08.07 |
잡탕밥 기획 (0) | 2012.08.07 |
스타트업의 마케팅 (0) | 2012.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