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88
스타트업대표라면 우리 서비스/상품에 대해 "아주" 잘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기능들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이용행태들까지 포함해서 꿰뚫고 있어야죠. 우리 서비스의 "팬"인 고객보다 더 모르면서, 남의 서비스나 분석하고 밖으로만 돌아다니면 곤란하죠
@kyung88
대기업대표도 마찬가지죠. 정작 중요한 필드와의 접점에선 멀어지고 형식적인 외부행사에 많은 시간을 빼앗긴상태에서 제대로 전략적판단을 하긴 힘들죠. 스타트업 대표처럼 현업에서 디테일한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우리 서비스/상품/고객을 제대로 알아야죠
스타트업대표라면 우리 서비스/상품에 대해 "아주" 잘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기능들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이용행태들까지 포함해서 꿰뚫고 있어야죠. 우리 서비스의 "팬"인 고객보다 더 모르면서, 남의 서비스나 분석하고 밖으로만 돌아다니면 곤란하죠
@kyung88
대기업대표도 마찬가지죠. 정작 중요한 필드와의 접점에선 멀어지고 형식적인 외부행사에 많은 시간을 빼앗긴상태에서 제대로 전략적판단을 하긴 힘들죠. 스타트업 대표처럼 현업에서 디테일한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우리 서비스/상품/고객을 제대로 알아야죠
'스타트업관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꼬리와 뱀머리 (0) | 2012.08.07 |
---|---|
친한것과 같이 일하는것 (0) | 2012.08.07 |
무료서비스 (0) | 2012.08.07 |
겉만 번지러한. (0) | 2012.08.07 |
스타트업의 PT시 실수 (0) | 2012.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