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88
친한것과 일에 대한 호흡이 맞는것은 별개의 것일수도. 같이 잘 일할수 있는가는 별로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친하다고 같이 일하는것은 위험. 물론 친한만큼 서로 인내할수도 있지만 오히려 우정의 금이 가는 계기가 될수도 있음
: 친하다고 무조건 데려오면 안되고, 서로 호흡이 맞는지, 그친구가 우리조직에 맞는지, 그친구에게 우리조직이 맞는지도 체크해보세요. 같이 일을해본 경험이 있다면 물론 더 좋구요.
@kyung88
스타트업에게 "선택과 집중"은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어정쩡하게 되는것과 최소한 한분야에서만큼이라도 어느정도 되는것의 초이스에서 당연히 선택은 후자가 되어야죠.
: 대기업조차 판단미스로 "선택과 집중"을 제때 못할경우 한방에 갈수 있는것이 요즘 추세인데, 하물며
친한것과 일에 대한 호흡이 맞는것은 별개의 것일수도. 같이 잘 일할수 있는가는 별로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친하다고 같이 일하는것은 위험. 물론 친한만큼 서로 인내할수도 있지만 오히려 우정의 금이 가는 계기가 될수도 있음
: 친하다고 무조건 데려오면 안되고, 서로 호흡이 맞는지, 그친구가 우리조직에 맞는지, 그친구에게 우리조직이 맞는지도 체크해보세요. 같이 일을해본 경험이 있다면 물론 더 좋구요.
@kyung88
스타트업에게 "선택과 집중"은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어정쩡하게 되는것과 최소한 한분야에서만큼이라도 어느정도 되는것의 초이스에서 당연히 선택은 후자가 되어야죠.
: 대기업조차 판단미스로 "선택과 집중"을 제때 못할경우 한방에 갈수 있는것이 요즘 추세인데, 하물며
스타트업이야..
@kyung88
고객의 니즈가 없다거나, 니즈는 있어도 솔루션자체가 도저히 미션임파서블이면 그 아이템은 접는게 맞죠. 하지만 솔루션이 완전하진 못해도 보완의 가능성이 있다면 보완해나가는게 비즈니스죠. 처음부터 완전한 솔루션만 찾는다면 할수있는 아이템이 거의 없을수도
: 니즈와 솔루션은 찾았는데 솔루션에 한두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무조건 접을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완해나가는것도 방법이에요.
처음부터 완전한 솔루션이 쉽게 보였다면 누군가가 이미 그 비즈니스를 하고 있었을거에요. 몇가지 문제점을 보완해나가는 과정이 바로 사업이죠.
설사 완전한 솔루션이 처음부터 보였다하더라도 실제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과정에서는 필드에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부닥치고 그것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역시 필요하죠.
그러기에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성공한....XXX" 이런 기사 절대 믿지마세요! 세상에 그런거 없어요.
설사 고객의 강한 니즈와 완전한 솔루션이 한눈에 처음부터 보였다해도 그이후 사업전개 과정에서 땅짚고 헤엄치기식은 드라마에서나 나오는이야기죠.
@kyung88
고객의 니즈가 없다거나, 니즈는 있어도 솔루션자체가 도저히 미션임파서블이면 그 아이템은 접는게 맞죠. 하지만 솔루션이 완전하진 못해도 보완의 가능성이 있다면 보완해나가는게 비즈니스죠. 처음부터 완전한 솔루션만 찾는다면 할수있는 아이템이 거의 없을수도
: 니즈와 솔루션은 찾았는데 솔루션에 한두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무조건 접을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완해나가는것도 방법이에요.
처음부터 완전한 솔루션이 쉽게 보였다면 누군가가 이미 그 비즈니스를 하고 있었을거에요. 몇가지 문제점을 보완해나가는 과정이 바로 사업이죠.
설사 완전한 솔루션이 처음부터 보였다하더라도 실제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과정에서는 필드에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부닥치고 그것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역시 필요하죠.
그러기에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성공한....XXX" 이런 기사 절대 믿지마세요! 세상에 그런거 없어요.
설사 고객의 강한 니즈와 완전한 솔루션이 한눈에 처음부터 보였다해도 그이후 사업전개 과정에서 땅짚고 헤엄치기식은 드라마에서나 나오는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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