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란?>
@kyung88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경영학/비즈니스코스/MBA등은 이론보다는 실전학문이기에, 학부때 듣는것 보다는 창업을 직접해보거나 직장생활을 충분히 해본 이후에야 듣는것이 경험에 기반해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고 효과적이 아닐런지?
: 사실 광의적인 의미의 경영학 본질은 "문제해결능력"과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비즈니스라는것이 고객의 문제점과 니즈를 찾고 그것을 풀기위한 해결책
@kyung88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경영학/비즈니스코스/MBA등은 이론보다는 실전학문이기에, 학부때 듣는것 보다는 창업을 직접해보거나 직장생활을 충분히 해본 이후에야 듣는것이 경험에 기반해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고 효과적이 아닐런지?
: 사실 광의적인 의미의 경영학 본질은 "문제해결능력"과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비즈니스라는것이 고객의 문제점과 니즈를 찾고 그것을 풀기위한 해결책
을 만드는것인데, 그런 문제점과 니즈를 못 느끼는 상태에서 테크닉만 배운다고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어요.
전산학에서 "Data Structure"나 "Algorithm" 과목이 기본중의 기본이고 (최근엔 이조차 안가르친다는 대학이 많아 경악을 하기도 했었지만..)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는 이를 응용한 테크닉에 불과하듯이, 경영학에도 무언가 이런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차라리, 학부때는 본격적인 경영학보다는 좀더 기본인 문제해결과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 더 중요하지 않을런지? 이런 능력은 비단 창업과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응용이 가능하죠.
@kyung88
"Lean Startup"에 대해 잘 정리된 하바드 비즈니스스쿨 자료네요.http://buff.ly/jc4hfH 스타트업이라면 꼭 "Lean Startup"을 적용해보시길! 대기업조차도 새로운 비즈니스런칭은 "Lean Startup" 이 정답일지도.
: Lean Startup의 핵심은 크게 두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1) Customer Development
2) Pivoting
기존제품이 있고 기존고객이 있는 대기업에 비해 스타트업은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고객이기에 제품개발에 앞서 고객개발이 필수죠.
그리고 한방에 고객을 만족시키는것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pivoting을 통해 진화해나가는 것이 맞을거에요.
프로토스의 한방에 비유되는 애플 아이폰이 한방에 나왔나요? 아이팟이 꾸준히 진화해서 나온거에요.
페이스북이 플랫폼이 된것이 한방에 나왔나요? 대학 친목서비스부터 시작해서 계속 진화한거죠.
한방에 완벽한 멋진 제품/서비스를 만들겠다는것은 스스로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꿈꾸지도 마세요.
그리고, 대기업조차도 새로운 비즈니스런칭시에는 Lean Startup형태의 고객개발이 정답일수 있죠.
요즘같은 시대에서 특히 IT쪽이라면 대기업일지라도 장기간에 걸친 제품개발은 바람직하지 않을수 있죠. "lean"하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단계별로 빨리 가야죠.
전산학에서 "Data Structure"나 "Algorithm" 과목이 기본중의 기본이고 (최근엔 이조차 안가르친다는 대학이 많아 경악을 하기도 했었지만..)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는 이를 응용한 테크닉에 불과하듯이, 경영학에도 무언가 이런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차라리, 학부때는 본격적인 경영학보다는 좀더 기본인 문제해결과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 더 중요하지 않을런지? 이런 능력은 비단 창업과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응용이 가능하죠.
@kyung88
"Lean Startup"에 대해 잘 정리된 하바드 비즈니스스쿨 자료네요.http://buff.ly/jc4hfH 스타트업이라면 꼭 "Lean Startup"을 적용해보시길! 대기업조차도 새로운 비즈니스런칭은 "Lean Startup" 이 정답일지도.
: Lean Startup의 핵심은 크게 두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1) Customer Development
2) Pivoting
기존제품이 있고 기존고객이 있는 대기업에 비해 스타트업은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고객이기에 제품개발에 앞서 고객개발이 필수죠.
그리고 한방에 고객을 만족시키는것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pivoting을 통해 진화해나가는 것이 맞을거에요.
프로토스의 한방에 비유되는 애플 아이폰이 한방에 나왔나요? 아이팟이 꾸준히 진화해서 나온거에요.
페이스북이 플랫폼이 된것이 한방에 나왔나요? 대학 친목서비스부터 시작해서 계속 진화한거죠.
한방에 완벽한 멋진 제품/서비스를 만들겠다는것은 스스로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꿈꾸지도 마세요.
그리고, 대기업조차도 새로운 비즈니스런칭시에는 Lean Startup형태의 고객개발이 정답일수 있죠.
요즘같은 시대에서 특히 IT쪽이라면 대기업일지라도 장기간에 걸친 제품개발은 바람직하지 않을수 있죠. "lean"하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단계별로 빨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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